이제 온가족 천기작명을 하게 되네요.

부모형제들로 인하여 현재까지 너무 극심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부모 큰형은 돌아가셨지만 작은형 정수가 형제들 몰래 몇달전 돌아가신 아버지(치매환자)의
전재산을 자기한테 주겠다는 유언장을 몰래 받아내 저와 큰형수한테 휘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 집근처에서 살아온 막내인 제가 부모 살아생전 시중을 도맡아 했습니다.
하루빨리 부모형제로부터 해방을 해서 제가족들과 열심히 행복하게 돈벌며 살고싶습니다.
그동안 부모형제 특히 아버지 작은형 정수로부터 받은 고통 트라우마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저의 딸 둘은 개명, 손녀 손자는 작명했습니다.다들 이름이 좋아서 그런지 평탄하게 잘살고 잘크고 있습니다.
저도 좋은 개명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