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상담받은 허ㅇㅇ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 일을 많이 했었는데 하는일마다 정말 일 잘한다며 인정도 많이 받았었는데 ,그의 대한 댓가는 없었어요, 그래서 이런일 저런일 많이 한거 같아요. 나는 열심히 하는데 금전적으로 너무 안풀려서 사주를 보러가면 가는데 마다 돈 많이 번다고, 외제차도 타고 다니고 돈걱정 없이 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현실은 반대였어요

그래서 혹시나 이름때문인가싶어 와이프가 여기 이름감명을 했더라고요. 저는 제이름이 좋았고 좋은이름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개명을 결심하고 어제 대구에 상담받으러 다녀왔어요. 우리가족, 양가부모님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고 행복한가정 만들어가고 싶고요
우리부부 점점 사이가 안좋아져서 와이프랑도 잘지내고 싶고요
부모복 있고 자녀복도 있고 인복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자영업을 할 계획이라 하는 일마다 잘됐으면
좋겠고요. 아이가 3명이라 정말 돈 많이 벌어야되거든요ㅠㅠㅠ
정말 만사형통하고 부귀영화 누릴수 있는 좋은이름 잘 부탁드립니다~
중성적인 이름이 좋을꺼같은데 아니여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