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이름이 항상 불만이였던 저에게 항상 개명을 하고싶었던 생각을 했어요. 생각만하다 40년 동안 살면서...일이든 결혼이든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작으만한 샵을 할려구보니 제 이름 풀이가 궁굼했던지라... 이름 감정을 해주신다길래 혹시나해서....그래서 당장 개명을 하기로 맘을 먹고 성민경 박사님께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드디어 박사님을 뵜습니다.인상이 참 좋으시더라고요~~^^
직접 와서 상담을 하니 더욱 더 믿음이 가고 좋았습니다. 꼭! 이름을 바꾼다고해서 인생이 바뀌는건 아니겠지만... 40년동안 힘들었던 저의 삶을 다 털어버리고...정말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새 삶을 살고싶습니다.

이상하게도 계명신청 접수하고 나서 맘이 너무 편하고 이제 정말 저에게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성민경 박사님 천기작명 좋은이름 부탁드려요~^^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