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적성은 법조계, 군인, 경찰에 소질과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작고로 인해 형편이 어려워졌고, 그래서 대학때부터 사업을 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20대 때에 크게 이룬듯 했으나 아홉수인지는 몰라고 싹 망했습니다. 30대에는 경쟁사의 불법적 공격으로 인해 제가 고소만 수차례 하여, 이제 4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추가사업으로 플랫폼비즈니스 관련 IT사업을 하려는 차 입니다. 현재 애인은 있으나 결혼하려고 하니 심적으로 부담되고... 건강도 화가 넘쳐 폐를 상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현재 석사학위 취득을 곧 하고 박사과정에 들어가려는 찰라 입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는데.. 이름 때문인지 잘 안풀립니다. 구름이 부딪힌다는 뜻 때문일까요.. 먹구름에 비 천둥이네요.. 경주정씨 양경공파 68대손의 69세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