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경 박사님 ^^

배우 준비중이고 오디션 보는중이에요. 전에 아드님께 사주봤을때 자식과의 뭐가 안좋다고 그러고 말년이 안좋다? 그런 얘기 들었는데 그걸 보완하고 또 다른사람한테는 제 이름이 외롭고 고독해지는 쎈 이름이라 부드럽고 사랑받는 이름으로 바꾸면 좋다고 하던데 그게 틀렸더라도 전 배우가 꿈이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고 무병장수하고 복이 들어 오는 이름으로 지어주세요

제가 큰 병은 아니지만 몸이 건강한 편은 아닌 것 같거든요. 그리고 아빠가 20살때 돌아 가셔서 더 자주 우울해지는 편이에요. 다시 태어난 것처럼 이름 도움도 받으면서 열심히 살아 보고 싶어요.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