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

저는 직장을 가지면 오래가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거나 제 의지와 상돤없이 사람들이 내쫒으려고 왕따를 시키는 일이 많았습니다.그래서 직장을 오래다니거나 제 사업을 하거나 공부를해서 전문직을 가지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억박지르기를 잘 하는 편인데 부드럽게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원만해기 원합니다. 제가 부정적이진 않지만 비판적이고 남의 잘못된 부분을 많이 지적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잘 고쳐지지가 않아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박사님께 파동성명학으로 좋은이릉을 개명하여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친구에게 소개를 받았습니다. 좋은이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