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받고 멀리 19일 금요일 서울에서 박사님 뵈러 3시에 예약한 김ㅇㅈ입니다~박사님 인상이 너무 좋아서 안심을 하고 돌아가는길이예요. 저는 일단 지금까지 직장인으로 살아왔고 열심히 무언가를 노력하지만 크게 성과가 드러나지않고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늘 마음고생을 해야만 했어요. 그렇게 평범함과 어려운마음고생을 왔다 갔다 하면서 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기회가 인생에서 찾아왓습니다. 바로 의류 사업이예요

원래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고 어릴때부터 이쪽 계통에서 일하고 싶었으나 경제적인 여건이나 타신이 맞지않아 그저 마음속에서만 간직하던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이일을 하게되는 과정조차도 사실 기적적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고싶엇던 일을 우연치않은 기회가 와서 하는 기회가 흔치얺으니까요~그래서 이번에 그동안 개명을 하려고 미루고 미뤘던 일을 개명과 동시에 사업자등록을 만들고, 남은 인생을 새롭고 멋지게 출발할 수 잇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간절힌 마음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좋은 이름을 신청합니다

- 사주에 금이 악해 재물운이 약한점을 보완하여 재물운이 쌓이고 머물었으면 좋겟습니다. 빚을 지지않고 재물복이 보완되어 이로인해 부모님께도 효도할수있는 도움을 드릴수 있는 딸이었으면 좋겟습니다
외동딸이거든요

- 남자복이 좋지않아 남자복이 좋아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좋은남자와 자식운이 트이는 이름이었으면 좋게습니다

-사주상에서 제가 고독하고 외로운 부분도 잇다하여 살아가면서 인복이 있고
주변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 해외에 나가서도 하는일이 풀리고 길이 열리는 이름이고 싶습니다

- 사주상에서 물이 빠르고 유속이 빨라 변화에 빠르고 욱하는 성격이 잇어 중심을 집으면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잇는 현명함을 지닌 이름이고 싶습니다

-여자로써 매력이 잇어보이는 느낌을 주는 이름이고 싶습니다

김ㅇㅈ라는 이름이 제게 부족한 기운을 뒷받침해주는 약한 이름이라하여
제 부족한 부분을 모두 채워주는 기적을 일으키는 이름을 원해요~

이름이 너무 흔한것도 개인적으로 맘에안들엇고 여성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이름이고 싶습니다. 대구 박사님의 훌륭하신 기술과 노하우로 그동안 제게 힘들게 지내온 이름에서 기적을 민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