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겉으로는 튼튼하고 활달해 보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잘 받는 여린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상시 아무 문제 없는 듯하다 마지막에 가장 친한 사람에게
해꼬지를 하는 바람에 본인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마음이 튼실해져서 자존감이나 자아가 튼튼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아 공부에 매진하여 좋은 직업을 가지고
추후에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주에 돈 복은 있는 편이라 하니 그 복을 잘 간직할수 있도록도 해주시고
자식복도 빠뜨리지 말고 챙겨 주십시요
좋은 이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