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전공하고 어린이집 일을 하고 있으며 석사과정중입니다.
유아교육관련 강의를 하고 싶고, 관련 사업도 하고 싶습니다.
둘 중에서는 사업으로 더 성공을 거두고 싶습니다.

사주에 남편복 배우자복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실제로 이혼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남자복 남편복이 많아 사랑받고 살고 싶고 (가장 원하는 바입니다. 남자복 많다는 말 듣고 싶습니다.ㅜ.ㅜ) 누구나 바라는 바 겠지만 돈 걱정없이 부유하게 살고 싶습니다.

또한 많이 내성적이라 사회생활(특히 윗사람과 대면하면 한마디 말하는것도 어렵고 소위 윗사람 울렁증이 있을정도로 소심하고 소극적입니다. 주변 눈치도 많이 봅니다.)에 있어서 자신감 넘치고 남들 눈치 좀 그만보고 활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개명을 알아보고 이름 2개를 받았는데 최유원이라는 이름은 이 곳에서 81수에 안좋다는 내용이 부합되었고 최지안이라는 이름은 이 곳 사이트 정보에서 보니 삼원오행이 또 좋지 않더군요.고민끝에 확실하게 모두 좋다는 이름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과 이름박사님에 대한 믿음으로 의뢰드립니다.

바라는 바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저에게 최고의 이름을 지어주시리라 믿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새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