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둘째 아이의 이름을 성민경 박사님께 의뢰 했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보고 온 것이 아니라 지인의 소개로 와서 작명 의뢰를 해서 일반 작명과 천기작명이 있는 줄 모르고 방문 작명하였습니다. 만약 천기작명을 알았더라면 천기작명을 했을 텐데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박사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잘 작명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박사님과 만나 아이 이름 보다는 정말 인생에 대해 또 박사님의 철학과 한국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또 공감했습니다. 아무튼 좋은이름 정말 감사드리고 박사님께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지금처럼 앞으로도 좋은 작명 부탁드립니다.

좋은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