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고, 이름이 발음하기 어려워 한번에 남이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토요일 방문 작명신청을 하여 이름감정을 받아보고 이름에 대한 풀이를 듣고 더욱 더 새로운 이름으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저의 바람은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았으면 좋겠고, 나 또한 타인에게
배려와 이타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재물은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편안한 삶을 살며 내 주위 사람들까지도 챙겨줄 만큼의 재물운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남을 배려한다는 이미지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남들 위에 서고 싶습니다. 군림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 위에서 재물, 권력으로 남을 해하는게 아니라 많은 재물과 힘으로 남을 도우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