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이은지라는이름가지고 방문을하게됐습니다.
이때까지의 큰돈을 벌어볼 의욕도없고 저 자신에게는 돈을 잘 투자하지못하고,제가 교제하는 남자에게 제돈을 투자하였습니다.항상 남자복도 없고 ...
앞으로는 조금 적당한 돈이라도 좀 만져보고 싶고 ...그리고 제가 사람복이 없나봅니다. 학창시절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친구들에게 따돌림도 당하고
특별히 친하게 오래 지낸 친구가 없었습니다 .

물론 제노력으로 오랜 친구하나 마음 잘통하는 친구하나 만들어보려고 노력도했지만 제주변은 저를 사랑해주지않았어요. 주변에서 새로운사람을만나더라도 연이 길이못하고 저를무시하는경향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외로움이따르고,그래서 이제 성민경박사님께 이름을받고 법적개명을 한뒤에는 주변에 사랑도 많이 많이 받고 싶고 ,좋은남자 만나 행복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잘없고 가족들이랑도 저랑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욕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선택은 현명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현명하다고 스스로 느끼고 살았지만 항상 행복한 일보단,나쁜일,불행한일,슬픈일이 뒤따랐습니다 ... 박사님께서 제글을 읽어보시고 제인생의 전환점이될 수 있는 그런 이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