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0년동안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이유들이있었습니다, 남편과 산지는 24년정도 되었는데 남편이 매일 술을 마시고 와서 매일 잠도 안자고 술로 새벽까지깨고 가정폭력에시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흉기에찔려 병원에도입원을했었고 저희 친정또한 남편네 가정보다더 못사는 가난한시절을 보내고 그것때문에도 많이 무시를 해왔고 또한 매일 남편이 다른여자를 만나는지 술만마시면 집도 안들어고 매일 하루를 불안속에서 살아오면서 딸에게도 못되게 굴며 사람을 만나는 자리를 너무나도 제가 싫기에 하루를 안빠지고 매일 싸우면살았습니다.

제이름 저희친정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인지라 밝을명 맑을숙 이렇게 지어주셧는데,살아오면서 정말 힘든일도 많이겪고 가정불화 에시달리며 24년째살았습니다 남편과는 현재별거중이며 세상살아면서 뜻대로되지않아 어디가서 팔자가쌔고 자기주장이 너무강해서 주위사람들또한 힘들다며 스트레스와 건강 에도좋지않아 현제는 개명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이름이 강해 수명또한 짦게산다고 그랫고 하는일마다 중도되며 안된다고그랫습니다 밝을명 맑을숙한자를 쓰는데, 제발 어떤지좀 봐주세요 ... 유명한 성민경 이름박사님을 추천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