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아기 낳고 언니의 소개로 박사님께 아기이름을 지었습니다.
아기에게 하는 첫 선물이라 나름 신중하게 생각했어요.
언니네 아이들이 박사님께 이름짓고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자라는 것을 보면서 항상 감사했어요.
박사님, 저희 아기이름도 마음에 듭니다.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하는 마음으로
아기 잘 키울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위에 홍보 열심히 많이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