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명 신청 이유: 이름이 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서 개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도 누군가 제 이름을 부면 저를 부르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라는 사람이 가진 느낌과 이름이 가진 느낌도 다르다고 느낍니다. ‘다은’이라고 하면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가 생각남과 동시에 부드럽고 순한 느낌이 드는데, 저는 비교적 ‘야무지다’, ‘강단있다’는 평가를 자주 듣습니다. 키도 큰 편이고요(167cm). 8/27에 이름 풀이를 요청드리기도 했습니다.
중성적인 느낌을 원하지만 그렇다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아예 배제하길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혹은 중성적인 이름이라도, 남자 이름에 자주 쓰이는 중성적인 이름을 원하지는 않습니다(예를 들면 정현은 별로고, 해인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름만 봤을 때요). 수치로 표현하자면 여성스러운 이름:남성스러운 이름의 비율이 6:4~7:3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많이 쓰이는 이름이거나, 요즘 아이 이름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지인 2분이 여기서 개명 작명을 받았다고 소개받아 오게되었습니다. 지어주신 이름으로 앞으로 좋은 기운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