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부모복이 떨어지고 학업운이 끊기고
남자때문에 힘들었고 재물이 모이지 않고 다 나감. 현재 직장생활 중입니다.

아직 미혼으로서 배우자복이 떨어지고 재물운이 부족한것 같아서 이 부분을 보완하고 싶습니다
귀인이 들었으면 좋겠고 잘 살고 싶습니다. 중년운, 말년운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이름에서 혜(사랑할혜)자가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백운*작명소에 받았던 이름은 세 개인데 고민하다 개명신청은 못했습니다. 김시현(베풀施 영리할현),
김정윤(바를正 햇빛 윤), 김서인(어질서, 찰인)

얼마전 다른데서 받은 김민지(강할민, 池)는 여기에 감정의뢰하니 사주랑 안맞는다 하셔서 여기에 최종적으로 신청하고자 합니다.

성민경 박사님이 직접 작명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