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등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가정을 돌보며 아이둘을 키우면서 공부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노력 부족인지 세번 시험에 떨어졌고 또 내년을 준비합니다. 이름은 한글이름으로 자라면서 이름에 대한 부분 놀림거리가 된적도 있었고 제 자신도 항상 이름을 싫어 했었습니다.

천기작명법에서 담아 주시는 기운인 무병장수 부귀영화를 당연히 누구나 원하듯이 저 또한 원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불운한 삶의 연속을 어려서부터 겪고 살다보니 가장 바라는 것이 내인생의 행복, 나와 함께하는 내가족들이 행복한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죽을고비 넘기는 일, 슬퍼서 눈물 흘리고 가슴 아픈일 없이 행복한 삶 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하고 사랑받기도 원합니다.진실되게 마음다해 베풀어도 그만큼 돌아오진 않아 늘 인복이없나 생각하기도 한적이 많고 친구관계에서도 배신하는 친구들도 꽤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사람들이 많이 따랐으면 합니다.

인복 건강운 재물운 학업운 취업운 연애운 등등 모두 좋은 운들은 다 원합니다
그동안 정말 힘들게 살아온 30여년 다 씻어내고 좋은이름으로 만인의 사랑도 얻고 재럭도얻고 가족행복까지도 나의행운으로 인해 모든행운이 찾아오길바라며 정말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 똑똑하고 현명한 세련된 정감넘치는 매력이는이름 기다리며 글 마칩니다.